'CF퀸' 배우 한예슬이 오는 17일, '카페베네'를 통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팬 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11일, 카페베네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2009년 CF퀸으로 등극한 한예슬을 모델로 발탁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최단기간 가맹점 수가 50개로 늘어남과 동시에 젊은 세대의 메카인 압구정점 오픈까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오는 16일 압구정점 오픈을 맞아 와플과 젤라또의 케릭터 인형 홍보행사와 더불어 회원가입고객 1,000명에게 한예슬 사인이 삽입된 카페베네 머그컵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아메리카노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또 한예슬은 "커피는 그동안 마시는 차의 종류로 생각됐지만, 이번 카페베네 압구정점은 휴식과 여유라는 콘셉트와 문화, 예술이라는 콘텐츠가 함께 공존하는 공간으로 이용하는 고객에게 많은 이로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팬 사인회에서 카페베네의 진한 맛을 저와 함께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 CF 분야에서 종횡무진 큰 활약을 보여주는 한예슬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5일까지 배우지망생 1천299명을 대상으로 '멜로영화의 주인공을 함께 할 상대역으로 누구를 선택하겠나?'라는 설문조사 결과에서 여자연예인 1위로 선정돼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카페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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