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4거래일 만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22분 현재 전날보다 8.1원 오른 1,2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5.1원 오른 1,253.0원에 거래를 시작해 1,250원 부근에서 횡보하다 조금씩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국내외 증시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 미국의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82%(155.88포인트) 하락했고, 이날 국내 증시도 내림세로 개장했다.
무엇보다 단기간에 환율이 급락한 데 따른 반등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다. 환율은 지난 6일 1,277.0원에서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237.9원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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