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부터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2.5도 이상 웃돌고 지난 6일(수)은 2003년 이후 5년 만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9도를 넘는 등 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소비자들의 여름 관련상품 구매도 급증하고 있다.
홈플러스가 4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의 전년대비 매출신장률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썬캡은 51%, 반팔티셔츠 41%, 바디샴푸 33.7%, 빙과 19.4%, 음료 15%, 아이스박스와 여성샌들도 각각 6.2%, 6.4% 상승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여름상품 구매고객들에 대한 실질적인 가격혜택을 확대하고자 평소 6월 중순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여름 사은행사를 한 달 앞당겨 오는 14일(목)부터 100일간에 걸쳐 '쿨 서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우선 홈플러스는 '쿨 서머 페스티벌' 제1탄 '앗싸다비아' 상품으로 20일(수)까지 수박과 PB선풍기를 초저가에 마련했다. 수박의 경우 한달 전부터 약 40만통(약 2600톤) 물량을 확보해 6.5kg짜리 한 통을 정상가 1만6250원보다 45% 저렴한 8770원에 마련했으며, PB선풍기도 45% 할인된 2만9900원에 제공한다.
특히 홈플러스는 같은 기간 더위는 물론 고객들의 물가 스트레스까지 덜어 드리고자 '시원한 가격 10대 특별기획전'을 마련, '10대 여름상품 꽁꽁특가전', '여름먹거리 왕창특가전', '냉방가전 할인전' 등 다채로운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롯데삼강/빙그레 아이스크림이 380원, 롯데/해태/크라운 과자류와 롯데/동아오츠카/푸르밀 음료는 물론 오뚜기/농심 컵라면까지 500원에 균일가에 마련하는 등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다양한 가공식품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마련했다.
또한 맛타리(200g) 700원, 백숙용 생닭(특대/마리) 5880원, 햇 영광참굴비(20마리) 7800원 등 여름철 보양에 좋은 다양한 신선식품도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이밖에 선풍기를 2만9900원~6만8000원대에 마련했고, 신한·현대 등 제휴카드로 에어컨 구매 시에는 10% 할인, 10개월 무이자 혜택 등도 제공한다.
홈플러스 마케팅부문 안희만 전무는 "앞으로도 속 시원한 가격대의 다양한 할인행사를 펼쳐 때이른 더위와 오랜 경기침체에 움츠러든 소비자들에게 신바람 나는 쇼핑기회를 제공해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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