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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국민밴드 오아시스 내한,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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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현 세대의 음악 아이콘이자 영원한 로큰롤 스타, 영국의 국민밴드, 페스티벌의 제왕 등 수많은 수식어를 대변하는 오아시스(Oasis)의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출연이 확정, 7월 내한할 예정이다. 

지난 4월 1일 열정적인 내한공연을 선보인 후 여름 페스티벌에 출연을 위해 한국을 다시 찾을 것이라는 소문이 마침내 현실화됐다.

1991년 결성 이후 발표한 정규 앨범 7장 모두 발매와 동시에 영국 차트 1위 기록, 8개의 넘버원 싱글을 기록한 오아시스는 NME 어워드 15회 수상, 브릿 어워드 5회, Q 어워드 9회, MTV 유럽 어워드 4회 수상은 물론 2007 브릿 어워드에서 ‘뛰어난 음악 헌정상’을 수상했다.

‘Live Forever’, ‘Wonderwall’, ‘Don’t Look Back in Anger’, ‘Whatever’ 외 수많은 찬가를 만들어 낸 오아시스는 영국 팝 역사상 ‘가장 빨리 팔린 앨범’, 영국 역대 ‘세 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 등 온갖 기록을 독식한 영국의 국민 밴드이자 비틀즈, 퀸과 같은 역사적인 선배의 뒤를 이어 90년대 브릿 팝 밴드 중 유일하게 미국 시장을 점령하고 글래스톤베리, V 페스티벌, 후지 록 페스티벌(Fuji Rock Festival) 외 전 세계 유수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1순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거물급 밴드이다.

5월 14일 공개된 2차 라인업에는 TV 방송 출연 없이도 오로지 음반과 공연 활동만으로 대규모급 아레나 투어를 진행할 만큼의 빅 밴드로 자리 잡은 일본의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Asian Kung-Fu Generation), 대한민국 인디 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밴드 중 하나인 닥터코어911, 국내 펑크 록의 1세대 밴드이자 팝 펑크, 멜로 펑크의 대표적인 밴드인 타카피, 대한민국의 하드코어 신을 이끄는 대표 밴드 바세린, 현시대의 모던한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한 아티스트라고 평가 받고 있는 짙은, 현재 홍대 음악씬에서 가장 촉망받는 이들 중 한 팀인 비둘기우유 등이 포함됐다.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009’는 7월 24일~26일 3박 4일간 경기도 이천시 지산 포레스트 스키 리조트에서 펼쳐지며 5월 19일 저녁 5시부터 조기예매권 2천장 (3일권 165,000 > 132,000원) 한정 판매를 시작으로 5월 25일 2시부터는 1일권 88,000원, 2일권 132,000원, 3일권 165,000원 일반예매가 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옥션티켓(1566-1369, http://ticket.auction.co.kr) / 예스24(1544-6399, http://ticket.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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