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주말 전국 흐리고 비…휴일 차차 갬

주말인 16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으며 17일은 곳에 따라 비가 온 후 차차 갤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6일 남부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70~100%)가 오겠다"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다소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5시부터 17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 30~80㎜, 충청남북도와 경상북도 20~60㎜, 서울과 경기도, 제주도, 울릉도·독도 5~30㎜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도, 춘천 16도, 강릉 16도, 부산 18도, 광주 18도, 청주 17도, 대전 15도, 전주 18도, 대구 17도, 제주 24도 등으로 전날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중부와 동해중부해상에서 1.0~2.5m로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1.5~3.0m로 일다가 2~4m로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와 남해상에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남해상에서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17일 동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전국이 흐리고 새벽 한때 곳에 따라 비(강수확률 60~80%)가 조금 온 후 차차 갤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중부와 동해중부해상에서 1.0~3.0m로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2~4m로 일다가 1.5~2.5m로 점차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