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전자, SCM 통해 월드클래스 가시화

노희탁 기자

LG전자의 공급망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 성과가 가시화되기 시작했다고 14일 LG전자측은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LG전자의 SCM 성과로 전년 동기 대비 물류비 절감액이 900억 원에 이르렀고, 재고일수는 10일 이상 개선되었으며 판매예측정확도와 적시선적율 또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LG전자는 SCM의 주요 관리지표이며 공급망 상의 낭비를 최소화하는데 중요한 척도인 판매예측정확도(SFA: Sales Forecast Accuracy)도 전년동기 대비 40% 개선됐다고 밝히고,제품구입 고객의 만족도 제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적시배송률(OTD: On-Time Delivery)도 전년동기 대비10% 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한편, LG전자는 SCM 최적화를 통해 올해 4000억 원 이상의 물류비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전자 측은 "여기에 재고일수 감소 등을 통한 현금흐름 개선 등의 성과를 감안하면 국제적 경제위기 상황에서 LG전자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SCM이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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