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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택배가 최소 배송비를 50% 파격적으로 내리게 됐다.
21일 편의점업체 GS25와 훼미리마트가 편의점 택배 최소 배송비를 5천원에서 2500원으로 50% 내린다고 밝혔다. 이는 최소 배송비가 4천원인 우체국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다.
이같은 가격파괴는 편의점 내 자체 저울이 달린 택배 단말기(POSTBOX)를 도입돼 정확한 무게에 따라 비용 산정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그동안 편의점에 택배를 맡길 때 물품의 무게 측정이 어려워 최소형, 소형, 중형, 대형 등 큰 분류로 나눠 5천~1만1천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했지만 POSTBOX 도입으로 물품의 정확한 무게를 측정할 수 있게 돼 불필요한 추가 비용이 없어졌다.
편의점은 전국에 7천여 개의 점포가 있어 사용이 다른 택배보다 편리하고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어 향수 택배시장 판도에 어떤 변화가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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