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연예인 세 명이 마약 투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가수 구준엽이 5월 6일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구준엽은 오직 '클럽에서 구준엽을 봤다'는 일부 사람들의 허위 제보로 2002년부터 세 차례나 마약 수사를 받아왔다. 비록 결과가 무혐의로 판정이 났음에도 구준엽은 자신은 마약과 관련된 사람으로 기억되고, 가족들까지 상처를 받아야 했다며 '연예인으로서 대한국민 시민으로 인권을 보호받고 싶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가수 이은미 또한 영문도 모른 채 두 번이나 마약 검사를 받았으며, 뚜렷한 증거도 없이 범죄자 취급을 받으며 인권을 무시당했다고 한다.
실제 이 두 사람뿐 아니라 많은 연예인이 마약 사건에서 이름이 오르내리고 관련 조사를 받아 왔다. 이 가운데 연예인들의 인권은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킨다는 면에서 부차적인 문제로 인식되어왔다. 하지만 그들은 연예인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자신들의 인권을 보호받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이와 관련 22일 방송되는 KBS2 '추적 60분'에서는 연예인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 자신들의 인권을 보호받고 싶다는 이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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