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기간의 매도공세에 사흘만에 조정을 받았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4.05포인트(0.98%) 하락한 1,421.6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기관의 매도가 쏟아지면서 하락을 주도했고 일본증시의 약세도 지수를 끌어내리는데 한 몫 했다.
외국인과 개인 모두 가각 370억원과 3천142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2천826억원을 순매도 했다.
또 하락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의료정밀, ▲증권, ▲종이목재 등이 오름세를 보였고 ▼기계, ▼건설, ▼전기전자업종 등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기업은행, 삼성증권, 대한통운이 강세를 보였으나 두산중공업, 하이닉스, 대우건설 등이 약세를 보였다.
하이닉스는 공매도 해제로 인한 물량 부담으로, 삼성화재는 외국계 매도세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3.42포인트(0.61%) 내린 559.15로 마감해 15거래일 만에 상승 행진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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