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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의 애널리스트 이선일, 성준원 연구원은 26일 국내증시가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진입했으며 건설업 전반에도 회복세가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두 연구원은 작년 말부터 시작된 대대적인 경기부양책으로 공공시장은 활기가 넘치며 4월 들어서는 경인아라뱃길, 4대강 살리기사업 등 신규경기부양공사가 속속 발주되기 시작했고 주택시장은 가격 급락세가 멈추고 거래량도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등 안정세에 접어든 모습으로 분양시장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과열 양상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아직 제한적이지만 거의 6개월째 중단됐던 금융권의 PF대출도 재개됐다며 상반기에 위축됐던 해외건설시장도 다시 살아나고 있으며 유가가 저점에서 빠르게 반등하고 있고 중동 등 주요국가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도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라 설명했다.
여기에 연구원들은 최근의 수도권의 청약 열기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며 분양시장 호황에는 규제완화와 업체들의 적극적인 세일즈 마케팅 노력이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았다.
탑픽스로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을 꼽으며 세 업체는 공통적으로 유동성 위기 해소 국면에서 다른 메이저건설사에 비해 주가상승이 미미했다는 점도 투자 포인트라며 건설업종에 대해 '비중확대'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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