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의 애널리스트 김동준 연구원은 28일 에이스안테나에 대해 " 미운오리에서 백조로 재탄생이 기대된다"고 호평했다.
안테나 전문업체 에이스안테나[088800]는 국내 특수와 글로벌 모멘텀이 부각되며 2007년 주가가 19,500원까지 급등했지만 거래처 다각화 에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실적 부진과 대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에 따른 희석화 우려로 그 주가가 최고가대비 70% 하락한 상태다.
그러나 김 연구원은 "최대 거래처인 LG전자의 휴대폰사업 호조 지속과 함께 2분기부터 분기 실적호전되어 하반기부터 글로벌 매출가세에 중장기 방산매출 확보 등의 호재가 기다리고 있다"며 "분기 이익 모멘텀 회복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동사는 2009년 연간 전년대비 증가세로 전환하여 향후 3년간 연평균 19%의 성장과 함께 2011년 외형 1,00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며 "연간 영업이익이 2009년 68억원을 저점으로 2010년 84억원, 2011년 121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수익성이 높은 국내 기지국 안테나 매출비중 축소와 함께 신규제품에 대한 보수적인 수익성을 가정하여 영업이익률은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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