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나대투證, ‘CD수익률 + α’ 수익률 차익거래 펀드 판매

하석수 기자
이미지

하나대투증권은 3일 차익거래 전략을 통해 주식시장 등락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추구를 목표로 하는 ‘동부 뉴트럴 증권투자신탁’ 펀드를 출시했다.

동부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동부 뉴트럴 증권투자신탁’ 펀드는 주식시장의 KOSPI 200 현물 바스켓과 선물가격의 차이를 이용한 차익거래 전략을 사용하는 파생상품 펀드로 CD수익률 α 의 절대수익을 목표로 한다.

‘뉴트럴 증권투자신탁’ 펀드는 대부분의 자산이 주식 및 차익거래 전략이 가능한 지수연계 파생상품에 투자된다. 그리고 펀드의 운용 목표인 절대수익을 추구하기 위해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현물 및 파생상품 등을 이용하여 저평가된 자산을 매수하고, 상대적으로 고평가된 자산을 매도하여 무위험 차익 실현을 추구한다.

신탁보수는 Class A형이 선취수수료 0.5%와 신탁보수 0.40%이고, C형이 총보수 0.90%, Class C-e형이 0.70%이다. 중도 환매시엔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김현엽 차장은 “뉴트럴 증권투자신탁 펀드는 주식시장의 등락과 관계없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로 시장수익률 보다 높은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투자상품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