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모바일을 통해 버스, 도로소통, 상상제안, 세금납부, 시설예약 등의 기존서비스에 지하철정보, 일자리정보, 서울통계정보, 분실물찾기 등의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모바일포털 'm.Seoul'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고객의 시정참여 촉진과 소통을 한단계 높이는 모바일포털 사업을 개선하게 됐다.
'm.Seoul'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702번을 누르고 무선인터넷키를 누르면 된다. 모바일 정보는 무선인터넷 가입자는 물론 정액제 비가입자도 저렴한 요금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는 기존 버스 정보외에 지하철을 연계한 편리하고 경제적인 생활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지하철정보는 지하철역 출구위치, 지하철역 주변 버스정류장 위치, 지하철역 주변 주요건물 안내, 지하철 첫차/막차/도착시간, 버스노선정보, 버스도착정보 등이다. 이용방법은 702번을 누르고 무선인터넷키를 누르면 교통정보, 지하철정보로 알 수 있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휴대폰을 통하여 쉽고 간편하게 이용가능한 일자리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 취업뉴스로 구분돼 7가지 일자리 정보 서비스를 알 수 있다. 모바일포털 서비스에 접속해 취업정보란에 가면 된다.
행정구역, 인구수, 서울의 하루, 외국인현황, 소비지출, 물가지수, 주택종류, 교통사고, 월별 기온/강수량 등 서울의 주요통계정보가 궁금할 때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물건을 잃어버렸을 경우에도 휴대폰으로 모바일포털에 접속하면 된다.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u-CITY 사업중 서울시를 대표하고 있는 모바일포털 "m.Seoul" 서비스는 일상생활속에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비스로 시간이 지날수록 시민고객의 이용이 대폭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 대다수의 시민들의 인지률은 낮은 편이다.
서울시 측은 "시민고객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사용편의성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시민고객 중심의 모바일행정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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