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전자, ‘디오스 광파오븐 스팀’ 출시

노희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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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조리 편리성과 위생성을 대폭 강화하고, 고급스런 디자인을 적용한  ‘디오스(DIOS) 광파오븐 스팀’을 지난 2일 출시했다.  

디오스 광파오븐은 전기오븐, 전기그릴, 전자레인지, 발효 등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광파(光波)를 이용해 예열 없이 음식물을 빠르고 균일하게 조리한다. 또한 조리과정에서 수분증발과 영양손실이 적으며, 일반 전기오븐 대비 조리속도가 최대 3배 가량 빨라 전기요금도 최대 40% 까지 절약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광파오븐에 스팀 직접 분사 기능을 적용, 조리 시 고온의 스팀이 분사돼 촉촉하고 부드러운 요리가 가능한 데다 국내 최다 100가지 요리를 자동메뉴로 구성해 해물찜, 단호박영양밥, 치즈케이크 등 만들기 까다로운 요리까지 쉽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또, ‘멀티클린’ 기능을 적용해 제품 내부를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멀티클린’ 버튼을 눌러 5가지 청소 기능(탈취, 스팀청소, 잔수제거, 스팀발생기 세정, 조리실 건조) 중 원하는 기능을 선택하면 냄새 및 얼룩, 물 때까지 제거해 세균 번식도 막는다.

한편, ‘디오스 광파오븐 스팀’은 반도체와 같은 첨단 정밀제품의 제작에 사용되는 초정밀가공 기술인 ‘에칭(Etching)’ 기법을 오븐 디자인에 적용했다.

전면 글라스 재질에 하상림 작가의 꽃 패턴을 에칭 기법으로 새겨 넣어 꽃잎 하나하나의 음영, 질감과 입체감을 최대한 살려냈다.

LG전자 한국지역본부 HAC(Home Appliance & Air Conditioning) 마케팅팀장 이상규 상무는 “디오스 광파오븐 스팀은 한국의 음식 문화를 고려한 기능에 감각적인 외관까지 갖춘 제품” 이라며 “한국 요리에 특화된 제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건강한 음식 문화 전파에 앞장설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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