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재경TV] 영화 ‘블러드’ 제작자 빌콩, “전지현, 속편에도 캐스팅하고 싶다”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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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배우는 상상할 수 없다. 오직 전지현 만이 소화할 수 있다"

영화 '와호장룡'과 '영웅'에 이어 영화 '블러드'를 제작한 빌 콩이 주연배우 전지현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빌 콩은 4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블러드' 시사회현장에서 "영화를 시작할 때 전지현에게 부탁했다. 영어 대본을 소화하며 미국 영화를 찍는 것과 액션배우로서 트레이닝을 받는 것, 세계적인 액션 배우로 거듭나고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겠다는 것을 약속했다"며 "결과적으로 전지현은 이 모든 것을 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에 2편, 3편이 나오면 다른 배우를 생각하지 않고 전지현을 캐스팅하겠다"라고 호언장담했다.

옆에 있던 전지현은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도 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블러드'는 뱀파이어들을 사냥하는 헌터 사야(전지현)이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뱀파이어 수장과 대결을 펼치는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영화 개봉은 오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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