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연기자 이시영이 10시간 비를 맞으며 눈물을 흘리는 투혼을 발휘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이 가수 베이지의 뮤직비디오 ‘지지리’에서 전진과 호흡을 맞추며 짝사랑에 빠진 댄서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와 함께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극 중 이시영은 발군의 춤 실력을 갖춘 댄서지망생, 길을 걷다 교통사고가 날 뻔한 자신을 구해준 클럽 댄서 전진을 보고 첫눈에 호감을 가진다. 전진과 우연한 만남을 가지려고 일부러 전진이 DJ로 일하고 있는 클럽에 취직하고 연습실 주변을 배회하며 계속 전진의 주변을 맴돈다. 결국 전진의 눈에 띄어 함께 공연을 하게 된 두 사람. 폭우가 쏟아지는 거리에서 환상적인 댄스로 공연을 마친 이시영은 멤버들과 환호하는 전진을 보며 자신을 그저 팀멤버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을 알고 혼자 조용히 전진을 떠난다.
이시영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10시간 동안 비를 맞으며 춤을 추는 등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의 4차원 소녀의 이미지에서 사랑에 설레는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변신한 이시영의 다양한 표정연기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첫눈에 반해 남자의 뒤를 쫓아가기도 하고, 댄스연습 장면을 몰래 쳐다보다가 일부러 자는 척하는 코믹연기는 일품이라고.
가수 베이지의 1.5집 타이틀 곡 ‘지지리’는 지난 3일 앨범발매와 음악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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