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한별-세븐 사진유출 경로, ‘적극적’ 수사의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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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계 공식 커플로 인정한 배우 박한별과 가수 세븐이 최근 장안의 화제가 됐던 유출 사진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다.

10일 박한별 소속사 측은 "박한별이 개인적인 사진이 공개돼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했다. 오늘 중으로 경찰에 정식 의뢰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영화 '요가학원' 촬영에 한창인 박한별은 그간 영화 촬영으로 수사를 미뤄왔던 것으로 그는 "누가, 왜 해킹을 했는지를 알고 싶다"며 최대한 요가학원에는 피해가 가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인터넷 공간에서만이라도 다른 평범한 커플들처럼 작고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고 싶었다"고 속내를 밝히 세븐은 "저 혹은 박한별 씨의 미니홈피가 해킹된 것으로 추정되며 해킹한 당사자가 가장 자극적인 사진을 유출시킨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한편 세븐은 10일 "다 말해줄게요"라는 제목의 글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게재, "저 최동욱과, 박한별 양은 그동안 좋은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 7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해온 연인관계가 '맞습니다'"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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