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보석에 보석을 담아 프로포즈한다?

키스더루부, 국내 및 일본 출시 일정 발표 후 홈페이지 방문 100만 명 돌파

김은혜 기자
이미지

보석에 보석을 담아 프로포즈하는 감성 쥬얼리 키스더루부(Kiss THE LUVU)가 신 프로포즈 문화로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쥬얼리 브랜드 루부(LUVU)는 15일 "지난 주 키스더루부의 국내 및 일본 시장 출시 발표 후 시간 당 평균 7만 명 이상, 이틀 동안 100만 명 이라는 홈페이지 방문자 수를 기록했으며 현재 젊은 고객층과 쥬얼리 업계들의 제품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히며 "특히 제품 출시가 한국 및 일본에서 먼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양국 소비자의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 소비자들은 물론 지난 일본 후지TV 방송 이후 일본 소비자들의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키스를 통해서만 열리는 LED 보석함 키스더루부는 키스를 통해 체온을 전달하면 보석함이 열리는 동시에 분위기 있는 음악이 흘러나오
고 LED 조명이 회전하는 보석을 비추는 등 버라이어티한 감성을 표출하는 차세대 프로포즈 아이콘이다.

루부는 본격적인 제품 출시를 앞두고 키스더루부 한정품 1000개도 선보인다. 스페셜 키스더루부로 제작되는 한정품은 국내 주얼리 디자이너 김정주가 다양한 보석으로 디자인한 명품 쥬얼리로 제작된다.

또한 각각의 제품에 넘버링을 삽입, 키스더루부를 소지한 고객을 홈페이지에 등록, 소장품으로서의 가치와 VVIP 고객 이벤트 등으로 지속적인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루부는 홈페이지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7월 17일까지 프로포즈를 앞둔 남·녀 10명에게 신청을 받아 키스더루부 1기 커플 이벤트를 실시한다.

키스더루부 커플이벤트는 제품이 출시되는 8월1일을 기점으로 남·녀 신청자가 프로포즈 계획 날짜와 사연을 올리면 이 중 남·녀 각각 10명을 선발해 키스더루부로 프로포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 4월 국제시계보석전시회를 통해 시제품을 선보인 키스더루부는 소비자 및 쥬얼리 업계에 새로운 아이템으로 주목 받아 왔으
며, 현재 최종 출시 제품을 확정 짓고 국내 및 일본 시장 상용화에 본격 착수했다.

키스더루부의 개발자인 루부 박문수 대표는 "이미 소비자들은 키스더루부를 하나의 프로포즈 문화 아이콘으로 인식하고 있다" 며 "제품 상용화 이후 '루부데이' 즉 사랑을 전하는 기념일을 지정해 소비자들이 향후 다양한 이벤트로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