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삼성증권의 전종규 연구원은 대형주 중심으로 구성해 중장기적인 분석이 요구되는 TOP-10 포트폴리오에 오른 유망종목을 공개했다.
전 연구원은 두산[000150]은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자회사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유효하며 지주사 전환확정에 따른 지배구조 개선으로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자회사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작업이 진행 중이다.
KT[030200]는 KTF 합병으로 비용통제, 마케팅 역량강화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 주주가치 제고 노력은 긍정적이라는 평이다. 통신업체 평균 대비 저평가 영역으로 주가매력 부가가 전망된다.
LS[006260]은 세계적 전력망 투자증가로 동사에 직접적 수혜를 얻을 것으로 전망되며, 상품가격 상승에 따른 자회사(LS니꼬동제련 등) 실적호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리서치센터 6개원 목표주가는 125,000원이다.
KCC[002380]는 도료, 판유리, 건축자재 등 주요 사업에서 확고한 시장지배력을 갖고 있으며 설비증설로 2012년 매출 8천억원, 영업이익률 15% 달성이 전망된다는 평이다. 1분기 실리콘 및 폴리실리콘 매출 호조로 사상 최고 영업실적을 올렸다.
SK에너지[096770]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E&P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고도화설비 증설효과에 따른 석유제품 마진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전 연구원을 밝혔다. 리서치센터 6개월 목표주가는 120,000원이다.
LG전자[066570]에 대해서 그는 휴대폰 및 가전부문의 호조로 예상을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시현했고 휴대폰과 TV부문에서의 경쟁력 개선이 추가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당사 리서치센터 6개월 목표주가 140,000원이다.
그는 대우증권[006800]에 대해 브로커리지 점유율이 견조한 성장이 유지되고 있으며 자산관리 영업부문 시장지배력 확대되고 있다. 동사의 브로커리지 부문의 수익기여도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전 연구원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정보통신 부분의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1분기 예상실적을 상회했다며 하반기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리서치센터 6개원 목표주가 645,000원이다.
대림산업[000210]은 해외사업 및 유화부문 이익상승에 따른 양호한 1분기 실적을 거뒀다. 지속적 실적개선과 PF보증 등 리스크 요인 감소가 기대된다는 평이다. 자회사 삼호에 1,450억원의 자금 지원에 따른 불확실성이 완화됐다.
마지막으로 전 연구원은 LG화학[051910]에 대해 석유화학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세는 2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며 전지 출하량 확대에 따른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의견을 전했다. 당사 리서치센터 6개월 목표주가 15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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