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추천종목] 우주일렉트로, 대웅제약-<대우증권>

전지선 기자

대우증권의 리서치에서는 16일 모닝브리핑에서 추천주를 각각 꼽았다.

박연주 연구원은 우주일렉트로 [065680/매수] 종목에 대해 '꾸준히 강해지는 완소 부품주'라고 평가했다.

우주일렉트로의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수익 예상을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도 19,000원으로 9% 상향했다.

그는 2분기 매출액은377억원, 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원화 약세로 인해 핸드폰 및 LCD용 커넥터 시장에서 동사의 점유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고, 특히 2분기 단가 인하 폭이 컸고 원/달러 환율도 하락했으며, 마진이 낮은 핸드폰용 커넥터 매출 비중이 증가했기에 20% 이상의 영업이익률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우주일렉트로가 3분기에도 지속적인 점유율 확대와 LCD 산업의 최성수기 진입으로 매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예측했다.

우주일렉트로는 2010년 신 공장 이전으로 생산 경쟁력(생산성 개선, 규모의 경제 확보 등)이 한단계 도약할 전망이다. 04년 동사의 매출액은 242억원 수준이었으나, 05년 동탄 공장 이전 이후 3년 만에 902억원(2008년)의 매출 규모로 성장했다. 09년 동사는 기존의 3배 규모의 토지를 매입했고 2010년 신 공장을 건설한다. 특히 09년부터 동사가 핸드폰용 커넥터 시장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늘리고 있어, 향후 성장 잠재력이 주목된다며 기대를 내비쳤다.

권재현 연구원은 대웅제약[069620] 종목에 대해  '변화에 주목해야 할 시점' 이라며 추천주로 꼽았고, 투자의견은 Trading buy로 유지, 목표주가는 5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권 연구원은 대웅제약의 수익성 개선 및 신약 연구 진척에 주목하여 판단했다.

2009년에는 원가부담 보상금과 계약 조정 효과로 원가율이 하향 안정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며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이 기대되고 있으며 합성신약(치매치료제) 및 천연물의약품(관절염치료제, 치매치료제)의 연구개발 진행에 주목했다.

또 그는 타겟발굴, 선도물질 도출, 후기임상 등 동사가 다소 부족한 부분에서 외부 국내외 제약 및 바이오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해 최근 시장이 신약, 개량신약, 바이오 등의 모멘텀에 민감한 것을 감안할 때 적절한 전략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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