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3남 김정운이 결정된 가운데 장남 김정남을 암살하려는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운은 지난 10일을 전후해 항공편으로 베이징을 방문해 주석과 왕자루이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 등과 잇따라 회담하며 후계자로 지명됐다고 밝혀졌다.
그리고 중국에 머물던 장남 김정남을 암살하려다 실패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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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남 |
김정남 암살 계획이 최근 은밀히 진행됐으나 사전에 중국이 이를 알아채고 김정남을 피신시켜 보호중이라고 소식통들은 알려왔다.
중국이 이번 일에 적극 개입해 김정남을 구한 것은, 중국내 고위급 인사들과 오랜 기간 동안 친분을 쌓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김정남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정운 후계설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며 "동생이 인민을 위해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 아버지가 정운을 아주 마음에 들어한다"고 하는 등 몸을 사리는 듯한 답변을 했다.
한편 김정운 후계체제 결정이후 김정남 주변 인사 여러명이 구속됐으며 김정남이 망명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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