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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 증대와 불황 속 알뜰 휴가 계획을 세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캠핑용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박 2일' '패밀리가 떴다'와 같은 TV프로그램의 영향을 받아 국내의 숨겨진 여행지를 속속들이 누비며 자연을 있는 그대로 체험하려는 심리도 캠핑족이 늘고 있는 이유 중 하나.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여름 캠핑에 적합한 3~4인용 마르시아 텐트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더측은 "바람저항을 최소화 하는 구조로 돼있어 태풍이나 강풍에도 형태 안정성이 우수하며 여름뿐 아니라 4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며 "주로 낙하산에 사용하는 원단으로 제작돼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완벽한 실리콘 코팅처리를 해 방수력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텐트 무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폴은 두랄루민 재질로 강도는 높으면서도 초경량이라 휴대하기 편리하다. 특히 텐트 천정 부분에 메쉬 소재로 창을 내어 통풍구의 역할 뿐 아니라, 여름 밤 모기 걱정 없이 로맨틱하게 별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디자인했다. 가격은 45만원.
아이더 신윤호 용품기획팀장은 "요즘은 가족단위 캠핑 족뿐 아니라 락 페스티벌 등 야외 문화공연 관람을 위한 젊은 캠핑 족들에게도 캠핑용품이 인기"라며 "올 여름 하룻밤쯤은 갑갑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 텐트를 치고 여름 밤 별을 감상해 보는 것도 로맨틱한 휴가가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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