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중 최고 주식 부자는 LG그룹 회장의 막내동생 구본식 사장의 장남 구웅모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재계정보업체인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지분 가치를 24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억원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미성년 주식 부자는 204명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100억원 이상 보유자는 12명이며 10억원 이상 보유자는 56명이다.
미성년 주식보유 1위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막내 동생인 구본식 희성전자 사장의 장남 웅모(20)군으로, 주식 평가액이 502억원이다.
2위는 올해 8세인 허용수 GS상무의 장남 석홍군으로 220억원, 3위는 전윤수 성원건설 회장의 장남 동엽(15)군으로 평가액 212억원을 기록했다.
구본준 LG상사 부회장의 딸 연제(19)양이 205억원으로 4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의 장녀 민정(18)양이 183억원으로 5위, 정몽진 KCC그룹 회장의 장남 명선(15)군이 163억원, 윤장섭 성보화학 회장의 손자 태현(16)군이 141억원,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의 조카인 동준(20), 태준(16)군이 각각 127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또 허태수 GS홈쇼핑 사장 딸 정현(9)양이 102억,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친인척 원홍(18)군이 101억, 정몽익 KCC 사장 아들 제선(11)군이 1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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