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내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저금리 기조 유지 등의 호재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8.94포인트(2.12%) 상승한 1,392.73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9.03포인트(1.82%) 오른 504.03으로 거래를 마치며 500선을 회복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FOMC가 전날 '제로 금리' 수준의 정책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없이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혀 불확실성이 해소, 탄력을 받았다.
또 반기 말을 맞아 펀드 수익률을 일시적으로 좋게 보이려고 윤용 펀드내 보유 종목을 우량주로 교체하는 기관의 '윈도 드레싱' 효과도 힘을 더했다는 분석이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은 4천221억원을 순매수하며 사플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기관도 프로그램 매수를 바탕으로 515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4천895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30원 오른 1,288.8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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