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교보증권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황빈아 연구원은 최근시장을 분석한 결과 특징주로 덕산하이메탈, 웹젠, HMC투자증권, 슈프리마, 디지털조선, SSCP 등을 꼽았다.
덕산하이메탈[077360]은 반도체 패키징 부품인 솔더볼 생산업체로 2008년 7월 루디스 인수를 통해 OLED사업에 진출했다. 황 연구원은 "2010년 AM-OLED 시장의 공급 부족 전망으로 수혜가 기대되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관련주가 강세"라고 평가했다.
관련주 삼성SDI, 엘디티, 크로바하이텍, 동아엘텍 등이 강세다.
웹젠[069080]은 PC온라인 게임, 콘솔 온라인게임, 모바일 네트워크 게임 등 다양한 게임포트폴리오를 갖춘 게임업체로 08년 9월 NHN에 인수됐다. 해외 흥행 및 실적 기대감 등 증권사 호평으로 게임주가 급등했다는 것이 황 연구원의 설명이다.
관련주는 컴투스, 옐로우엔터, 조이맥스, 네오위즈게임즈, 다날, 한빛소프트 등이 급등했다.
HMC 투자증권[001500]은 재무구조가 안정적인 소형 증권사로 현대차 그룹이 인수(2008년6월 현대차IB증권에서 HMC투자증권으로 상호변경)했다.
황 연구원은 "현대차 그룹 시너지 효과 및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4분기부터 시행될 예정인 펀드판매회사 이동제도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주요 증권주가 급등하는 등, 기관과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됐다"고 전했다.
관련주로 교보증권, 동양종금증권, 한양증권이 급등했다.
또 황 연구원은 지문인식 핵심 솔루션 및 시스템 제공업체 슈프리마[094840]를 꼽으며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매출액은 84억원, 영업이익 38억원으로 예측하며, 다양한 매출처와 꾸준한 제품 수주 지속 등이 강점이며 무상증자에 따른 유통주식수 증대 역시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디지털조선, SSCP 등 하락한 종목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그는 전광판 광고사업에 주력하는 디지털조선[033130]에 대해 "한나라당 민주당 등 여야가 대기업과 신문의 방송 겸영 허용 여부가 핵심인 미디어법 처리를 두고 갈등해 관련주가 하락했다"고 밝혔다. ISPLUS, iMBC, SBS미디어홀딩스가 하락했다.
또 황연구원은 SSCP[071660]을 꼽으며 "모바일, 가전기기, 디스플레이 등에 적용되는 고부가가치 코팅재료 전문 생산업체로 기능성 필름사업에 진출했지만, 303억 원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고자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소식이 들렸고, 이에 따른 물량 부담에 따라 급락했다"고 밝혔다. 관련주 미주레일과 고려개발이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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