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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글랜코에서 발행한 교과서를 비롯한 미국에서 널리 쓰이는 교과서 3종의 최신판에서 대한해협을 쓰시마 해협으로, 제주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하는 오류가 있음이 확인됐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지난 25일 소식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지적하고 항의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반크에 따르면 글랜코가 발간해 뉴욕과 캘리포니아 등 10개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세계사 교과서 지도에 제주도가 일본땅으로 표기돼 있고, 홀트사가 지난해 발간한 세계지리 교과서에는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도록 유도하는 시험예제가 출제돼 있다.
미국과 호주, 영국에서 함께 사용되는 워드워즈 센게이지 러닝사의 다국적 세계사 교과서에도 대한해협을 쓰시마해협으로 표기한 것이 드러났다.
반크는 과거에 제대로 표기됐던 명칭이 최근 틀리게 고쳐진 것은 일본의 치밀한 홍보활동 때문이라고 보고, 해당 출판사에 항의서한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뒤늦게 외교부는 이에 대해 시정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사진=YTN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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