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에이아이티, 구글어스로 전세계 광고 체크하세요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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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디서나 광고를 할 수 있고 그 광고물을 사무실에서 구글어스로 체크 관리만 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옥외광고물 제작업체인 에이아이티는 옥외광고물 시공 후 사진과 구글어스를 연동하는 시스템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에이아이티에 따르면 구글어스 연동시스템 서비스를 이용, 옥외 광고물을 설치한 후 구글어스 맵에 나타난 카메라 아이콘을 클릭해 설치 시간 장소, 소재 및 크기까지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에이아이티 관계자는 "구글어스와 연동하는 시스템 테스팅을 완료하고 곧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며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전국에 대리점 및 체인점의 옥외광고는 통합 관리가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본 시스템이 가동되면 광고를 공부하는 학생들도 각국별 광고를 비교 검토가 가능해 학습의 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에이아이티는 1999년부터 옥외 광고용 잉크 제조 및 옥외 광고물 및 실내 인테리어용 광고물 제작 전문업체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캐나다 미국 멕시코 러시아 등 해외에 국내 대기업의 옥외 광고물을 제작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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