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시, 가족과 연인과 함께 ‘남산’ 추천

전지선 기자

▲ 남산 한시간 코스(위사진), 두시간 코스(아랫사진)
▲ 남산 한시간 코스(위사진), 두시간 코스(아랫사진)

7월을 맞아 산으로 피서를 떠날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에서 추천하는 코스를 따라 남산공원을 올라 보자.

서울시는 26일 7월의 추천코스로 남산 공원을 선정해 다양한 코스를 추천했다.

이 중 1시간코스는 연인 및 가족들의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코스다. 동대입구역 하차 후, 장충단공원을 지나 국립극장(광장 등)에 도착해서 공연관람 등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다른 1시간 코스는 서울타워경관을 감상하고 시내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로,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출발해 회현지구 백범광장을지나 중앙광장을 지나면 분수대 및 포토존이 있다.

2시간 코스는 신체건강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청소년들을 위한 조금 긴 코스다. 동대입구역에서 출발, 국립광장으로 향하다 북측순환로(장충체육회)삼거리를 지나 감로천방향 산책로를 걷다보면 팔각정에 도착한다. 이어 전망데크를 지나면 곧 서울타워를 마주하게 되고 남측 포토아일랜드도 가 볼 수 있다. 이 코스를 따라 걷다보면 공연관람 체험, 빛의 축제, 시내 야경 감상, 봉수대경관 조망 등의 이벤트를 누릴 수 있다.

두 번째 2시간 코스는 애니메이션센터에서 시작해 회현지구 백범광장을 거쳐 중앙광장에 다다른 후 케이블카 상단 쉼터에 도착하는 코스다. 이어 봉수대, 팔각정, 전망데크, 서울타워를 지나 마지막 목적지 남측포토 아일랜드에 닿게 되는 코스다. 이를 통해 서울타워경관과 빛의 축제, 시내야경감상, 봉수대경관 조망 등을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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