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2PM, 슈퍼주니어가 모여 '소년시대'를 결성, 상반기 최고의 곡인 소녀시대 '지'(GEE)를 선보였다.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는 상반기 결산으로 이날 무대에는 소녀시대, 2NE1, 2AM, 샤이니, 2PM, 슈퍼주니어, 카라, 다비치 등 아이돌 그룹은 물론 조성모, 임창정, 손담비, 태군, 케이윌, AJ, 백지영, 왕석현 & 이휘재, 청림 등 가수들이 출연해 최고의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이날 2AM, 2PM과 슈퍼주니어는 소년시대를 결성해 상반기 결산에서 1위로 선정된 소녀시대 'GEE'를 열창해 여성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들은 소녀시대의 스키니진과 티셔츠 차림으로 출연해 개다리춤, '지'춤을 깜찍하고 귀엽게 소화한 것은 물론, 화려한 랩까지 가미해 더욱더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 밖에도 이날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봐' 컴백 무대를 가졌으며 2NE1은 마이클잭슨의 사망을 추모해 옷에 그의 사진을 달고 무대에 올라 '엄브렐라'로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한편, 이날 그룹 샤이니 리더 온유는 소녀시대를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가 조명탑이 쓰러져 정신적 충격으로 실신, 병원에 후송돼 안정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