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한상의, 다음달 ‘제34회 대한상의 제주 포럼’ 열어

경제위기 이후 한국경제와 기업의 새로운 활로 모색

장세규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다음달 22일부터 3박 4일간 제주신라호텔에서 ‘제34회 대한상의 제주 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경제위기 시대, 우리 경제와 기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아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석학들과 경제계 리더들이 참석해 ‘기업의 새로운 활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두고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우선 세계적으로 가장 정확한 경제예측 전문가로 꼽히는 손성원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석좌교수가 23일 참석해 경제위기 이후에 재편될 세계경제질서와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 및 과제에 대해 강연한다. 아울러 경제계를 대표하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이 직접 나서 후배 경영인을 위해 불확실한 미래에 CEO들은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역설할 예정이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포럼의 참석을 원하는 기업인들은 대한상의 제주포럼 사무국(02-566-60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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