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T, 중소기업의 상생· 일자리 창출 ‘롤모델 될 것인가?’

전지선 기자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김성조 한국정보과학회장, 전정측 우신ENT 대표, 최형진 한국통신학회장, 서승모 한국벤처기업협회장, 이석채 KT회장, 김일수 정보통신공사협회장, 배희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남석우 콤텍시스템 대표이사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김성조 한국정보과학회장, 전정측 우신ENT 대표, 최형진 한국통신학회장, 서승모 한국벤처기업협회장, 이석채 KT회장, 김일수 정보통신공사협회장, 배희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남석우 콤텍시스템 대표이사
KT는 IT산업의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협력사와의 상생을 본격화한다.

KT는 2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벤처기업협회, 콘텐츠 제고업체, 협력 및 유지보수업체, 정보통신공사협회 CEO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T산업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방안'을 발표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상생의 3대 원칙과 7대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서 KT는 '개방', '전략적 Win-Win', '상생문화 정착 등 상생의 3대 원칙의 틀 속에서 개방형 BM사업, MVNO 사업, 사업개발 협력강화, 중소상공인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 투자 지원 강화, 글로벌시장 동반진출, IT CEO Forum 등 7대 중점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7대 중점과제의 세부사항 중 '개방형 BM 사업'은 개방형 IPTV, 오픈마켓 사업, 개방형 플랫폼 등을 활용하여 누구나 컨텐츠, 서비스를 유통할 수 있는 사업기회를 제공하고, 'MVNO 사업'은 특화 BM사업자에게 이동통신 설비를 개방하여 신규시장 창출 및 상호 Win-Win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개발 협력강화'는 사업개발 단계부터 개발 협력사에게 열린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기여실적에 따라 차등적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협력사와 상생 성장하는 협력모델을 추짆ㅏ고,'중소상공인 지원사업'은 1차적으로 100만 업소를 대상으로 손쉽게 웹에서 홍보, 판촉할 수 있는 무료 홈페이지를 구축해주며, 20인 이하 SOHO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무선 Total 결합상품을 출시해 통신비 절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회에서 이석채 KT회장은 "지금까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것은 사실"이라며, "협력사가 건강해야 KT도 건강해지는 만큼 앞으로 KT는 중소협력사와 혁신적 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해 IT산업 고도화 및 일자리 창출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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