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VOS 박지헌, 뒤늦게 아이 공개 ‘또 누가 있나?’

박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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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V.O.S 리더 박지헌이 네 살 된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뒤늦게 아이의 존재를 밝힌 연예인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박지헌은 4일 공개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아내와 어린 아들이 있으며, 8월에 둘째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지금의 아내 서명선 씨와 17년 전 펜팔을 통해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가 지난 2005년 10월 아내 서 씨가 임신을 하면서 서울 합정동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2006년에는 첫 아들을 낳았고, 오는 8월에는 둘째가 태어난다. 하지만 박지헌은 전 소속사와 그룹 멤버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결혼을 미뤄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헌보다 앞서 뒤늦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린 연예인은 운다훈, 김승현, 김가연 등이 있다.

윤다훈은 지난 2000년 MBC 시트콤 '세 친구'에 출연할 당시 숨겨둔 딸을 공개했다. 윤다훈은 2007년 남은정 씨와 결혼했고, 이 결혼은 윤다훈의 딸 남하나 양이 적극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윤다훈은 지난해 9월 막내딸 하영이를 얻었다.

모델 출신 배우 김승현은 2003년 7살 된 딸이 있음을 고백, 여자 친구 아버지의 호적에 올라간 딸을 위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탤런트 김가연도 초등학교에 다디는 딸의 존재를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김가연은 1995년 결혼, 딸을 낳았지만 3년만에 이혼했다.

이밖에도 개그맨 정만호, 이상훈은 결혼식 이전에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계방향으로 박지헌, 윤다훈, 김가연, 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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