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은 SK케미칼 주식을 추전종목으로 꼽았다.
15일 동양종금의 애널리스트 오승규 연구원은 "기회의 신은 앞에 머리카락이 있다"고 비유하며 SK케미칼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9,000원을 유지했다.
SK케미칼은 그린케미칼 부문에서 수익성 향상이 진행되고 있고 아세테이트 설비 이전 용역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생명과학 부문에서도 기술 수출에 따른 보수가 들어오는 등의 요인으로, 09년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1%, 67.6% 각각 증가한 2,991억원, 26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 연구원은 "현 시점은 바닥을 다지는 구간"이라며 "실적 모멘텀 등 다수의 호재성 이슈 등으로 인한 상승 전환의 가능성이 크게 높아져 투자하기에 부담이 없다"고 판단했다. 특히 주가가 기업가치의 하락에 따른 물량 출회가 아닌 차익실현 물량 출회로 인한 단기 하락폭이 크게 확대된 측면을 고려할 때, 바닥에서 상승으로의 전환도 빠를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어 "에소메프라졸, SID-530(미국) 등 주력 파이프라인의 기술 수출이 본격화되고 있고, 더불어 기술 이전료 유입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 기여도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오 연구원은 "SK건설 지분 매각에 따른 리스크 축소와 수원부지 및 SK 건설 지분 매각대금 유입에 따른 Net Debt 축소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 등도 주가 상승에 있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 판단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