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신봉선이 13일 방송된 SBS 파워 FM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에서 '학창시절 성적표에 산만하다는 선생님의 지적이 항상 적혀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신봉선은 "'책임감이 강하나 산만하다'와 '교우관계가 원만하나 산만하다' 등의 '산만하다'는 말이 성적표에 꼭 적혀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봉선은 이에 덧붙여 "사실 산만하다는 단어는 여학생들에게 잘 안 쓰이는 단어였는데 난 매번 이 단어가 적혀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송은이는 "'나는 머리가 좋다'는 말은 꼭 성적표에 적혀 있었다" 또 "'통솔력이 있다'는 칭찬도 있었다"고 자랑했고, 이에 신봉선은 "만약 내가 선생님이라면 '머리가 좋고 통솔력이 있으나 잘난 척이 심하다'고 적을 것이다"고 말해 웃음이 터졌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