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교보증권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황빈아 연구원은 상승 특징주로 인선이엔티, 사조산업, 현대하이스코, 현대디지탈텍을 꼽았다.
인선이엔티[060150]는 건설 폐기물 중간처리 및 순환골재 생산 및 판매, 폐기물 최종처리를 영위하는 업체로 집중호우로 이어지는 날씨에 비온 뒤 폐기물 처리 관련 수혜 기대감으로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관련주는 와이엔텍, 코엔텍이 있다.
사조산업[007160]은 참치원어, 명태 등의 원양어업과 식품, 축산, 장류(고추장, 된장, 쌈장), 냉장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원/엔 환율과 자회사 실적개선에 따른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가능성이 제기되고 실적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하이스코[010520]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철강회사, 자동차용 냉연강판과 SOC용 강관 제조사업을 영위한다. 매출액 중 내수비중이 약 60% 정도 차지하며 해외 자원개발 관련 사업에도 진출했다. 하반기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철강주의 어닝 모멘텀이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철강주가 강세를 보였다. 전일 증시에서 13.19% 상승했다.
관련주로는 동부제철, 유니온스틸, 동국제강이 있다.
현대디지탈텍[035480]은 디지털 셋톱박스, 가라오케 노래방 기기, DVD 플레이어 등을 연구개발, 생산 판매하는 업체로 AMR(원격검침) 기술을 보유했다. 한국과 유럽의 FTA 수혜 기대감으로 셋톱박스업체들이 강세를 보였다. 업계에 따르면 유럽의 디지털 방송 확산으로 14% 관세 철폐시 저가 중국산과 터키산에 대응한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관련주로 토필드, 기륭전자, 한단정보통신, 휴맥스가 있으며 강세를 보였다.
교보증권 리서치는 전일 시장 특징주를 소개해 증시의 흐름을 읽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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