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내 철강산업 지도 첫 제작

노희탁 기자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는 최근 국내 철강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철강산업 지도를 처음으로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철강산업 지도에는 국내 100대 철강사의 회사별, 품목별 생산능력과, 품목별·국가별 철강재 수출입 현황, 국가별·회사별 조강생산 순위, 철강재 수급 현황 등 철강업계 종사자가 필요로 하는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지역별 철강업계 현황 및 생산 품목 등이 지도상에 표시되어 있어서 국내 철강산업 현황을 쉽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해외 철강전문기관에서 국내 철강산업 지도 제작을 시도한 적은 있어도 국내에서 국내 철강산업 지도를 제작한 것은 처음이며, 앞으로 철강업체가 지속성장 할수 있도록 철강관련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지도제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철강협회는 철강산업 지도를 전국 금속관련 학과에도 배포하여 대학생들에게 국내 철강산업 현황을 알릴 예정이며, 철강관련 회사가 필요로 할 경우 실비로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