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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소속사 측은 대만 가수 반위백과 이효리가 국내에서 듀엣곡을 녹음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이효리의 중국 진출설이 불거졌으나 "광고 프로모션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효리 소속사는 15일 "반위백이 14일 입국해 이효리와 듀엣곡을 녹음 중"이며 "본격적인 중국활동은 아니고 2~3차례 현지프로모션이 있을 것이다"고 알렸다.
또 소속사 측은 "중국에서 반위백과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뮤직비디오 작업은 현대자동차 광고를 위한 것으로 차은택 감독과 박근태 작곡가가 참여했으며, 2005년 화제를 모은 CF '애니모션'과 비슷한 형태의 '뮤직 드라마'로 제작된다.
지난 5월 중국방문 중 중국 팬의 뜨거운 반응으로 인기를 입증한 바 있는 이효리는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중국 팬을 크게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앨범 450만장 판매기록을 가진 대형 스타 반위백은 미국 적의 대만 가수로 채널[V]의 VJ로 활동했으며 우리나라에는 '프리스타일'의 'Y'를 번역한 '부득부애'를 부른 가수로 알려졌다. 최근 이다해가 반위백의 뮤직비디오 '댄스 포 투'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반위백은 19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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