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사흘째 상승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11.36P(0.80%) 상승한 1,432.22로 마감했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의 인텔 실적으로 말미암은 주가 급등 소식에 1.21% 상승한 1,438.02로 시작한 국내증시는 외국인의 매수세로 1,440선을 돌파했으나 개인의 매도 공세에 밀려 상승폭이 줄은 채 상승 마감했다.
개인은 5천136억 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241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5천177억 원을 순매수했고, 선물시장에서 5천계약 이상 순매수해 차익 거래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매매는 1천496억 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 건설, 의료정밀업종 등이 강세를 나타냈고 통신,의약품은 약세였다.
현대건설 및 GS건설은 아부다비 플랜트 수주 소식에 강세를 보였고 삼성중공업 역시 대규모 수주 전망으로 급등했다.
상한가 9개를 포함해 366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2개를 비롯해 426개 종목이 내렸다. 거래량은 4억1천742만8천주, 거래대금은 5조4천66억1천6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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