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시아 아들 ‘두산’이 출산 ‘낙태 유혹 이기고’

박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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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백도빈-정시아 부부가 결혼 4개월만에 아들 두산이를 출산해 네티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16일 두 사람의 소속사는 "정시아가 15일 오전 10시께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kg의 아들을 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출산은 정시아가 낙태의 유혹을 이겨내고 이뤄낸 일이라 네티즌들의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시아와 백도빈은 지난해 여름 '서바이벌' 출연을 계기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 6개월간 열애 끝에 지난 3월 7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발표 당시 '속도위반'을 극구 부인하던 정시아는 곧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임신사실을 털어놓으며, 한때 낙태의 유혹에 빠졌지만 남편 덕분에 유혹을 이길 수 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정시아는 고백을 하면서 아기의 태명을 '두산'이라고 지었다며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메시지를 남겨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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