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의 리서치에서는 17일 시장 특징주로 대림산업, 서울마린, 비트컴퓨터, 삼성중공업, 안철수연구소 등을 꼽았다.
대림산업[000210]은 건축·토목·플랜트 및 유화산업을 영위하는 종합건설사로서 계열사로 e-편한세상 브랜드, 삼호, 고려개발, 대림코퍼레이션 등을 두고 있다.
애널리스트 황빈아 연구원은 "대림산업이 전일 2분기 영업이익이 1,425억 원으로 전년대비 4.8%, 전분기 대비 42.6% 증가했다고 공시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로 주가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서울마린[099220]은 소형선박 엔진 생산, 태양광전지모듈 공급 및 태양광발전시스템 설계, 구축사업을 영위하는 업체이며, 2분기 영업이익이 28억 3천만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을 밝힘에 따라 강세다.
비트컴퓨터[032850]는 의료정보사업 및 소프트웨어 전문회사로 헬스케어사업과 IT 교육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삼성종합기술원이 17일 비전선포식 개최자리에서 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등 신사업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에 헬스케어 관련주가 강세다. 관련주는 인성정보, 유비케어, 뷰웍스 등이다.
삼성중공업[010140]은 삼성그룹 계열사로 조선 해양사업과 건설업을 영위한다. 황 연구원은 "주가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 유입, 해양 수주 기대감 및 실적 기대감 부활로 조선업종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관련주는 STX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이다.
안철수연구소[053800]는 바이러스 토털 방역 솔루션 및 보안 컨설팅 사업을 영위하는 통합보안 솔루션 개발 기업이다. 황 연구원은 "한미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자 추적 장기화 전망, 더 강한 영속서비스 거비(PDos)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보안주 재부각으로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관련주 이크레더블, 에스지어드벤텍, 슈프리마, 나우콤, 가비아 등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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