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쿠쿠홈시스 ‘전기밥솥’ 남극에서 진가 발휘

세종과학기지 근무 고객 “혹한의 날씨에도 쿠쿠 밥솥 성능 좋다”

민윤준 기자
남극세종기지에서 보내온 쿠쿠밥솥 사용 모습

쿠쿠홈시스(대표 구본학)는 최근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훈훈한 고객 사연 하나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남극 킹조지섬에 위치한 세종과학기지에서 쿠쿠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감사의 편지를 보내온 것이다.
 
쿠쿠홈시스의 품질 우수성에 놀란 김경복씨는 “눈폭풍이 일고 있는 한겨울 날씨 속에서도 쿠쿠 밥솥으로 아침을 지어먹고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며 “이동용 발전기를 이용해 밥을 하는데, 추운 날씨에도 밥이 잘돼 좋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감사의 글을 보낸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쿠쿠 제품 중 가장 용량이 큰 ‘35인용 전기밥솥’으로 현재도 판매 중이다. 이 제품은 한번에 많은 인분 취사가 가능해 업소용 제품 중 인기가 높다. 쿠쿠는 업소용 제품의 경우 잦은 뚜껑 개폐 등 사용 빈도수가 높은 점을 감안해 내구성에 많은 역점을 두고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뛰어난 내구성 때문에 남극에서도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쿠쿠홈시스에 따르면 이렇듯 놀라운 품질을 자랑하는 것은 상품기획-설계-생산-검사의 매 단계마다 검증시스템을 가동하고, 한계온도시험, 충격시험, 결합장치시험 등 쿠쿠홈시스만의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한 제품이 출시되기까지 100여 가지의 품질검사 및 370가지 안전성 테스트를 진행 할 만큼 품질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 이러한 엄격한 품질관리 때문에 쿠쿠홈시스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점차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쿠쿠홈시스 마케팅팀 정현교팀장은 “국내외에서 쿠쿠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쿠쿠 제품을 잘 쓰고 있다며 보내주시는 글을 볼 때마다 감사하고,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지키고, 맛있는 밥맛을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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