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요가학원'의 여주인공 7명이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당차게 말했다.
유진, 박한별, 차수연, 김혜나, 조은지, 이영진, 황승언 등 섹시 여배우들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영화 '요가학원' 제작발표회 현장에 등장했다.
유진은 "내 성격이 원래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성격이라 콤플렉스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보다 주위 사람과 팬들이 나의 콤플렉스를 더 많이 알고 있다"며 "팬카페에 가면 팬들이 나의 콤플렉스에 대한 정보들이 많아 잘 들어가지 않는 편이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박한별은 "콤플렉스를 없애는 데 노력하다 보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쌓일 것 같다. 마음 편하게 있는 것이 예뻐보이는 방법이다"라고 밝혔다.
요가 마스터 나니 역을 맡은 차수연은 "뱃살과 군더더기 살들이 많아 고민이였지만 3개월 동안 요가를 하면서 몸의 선이 살아났다"며 "영화 촬영이 끝났지만 계속 요가를 배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혜나는 "예전에 콤플렉스가 많았다. 입이 약간 튀어나오고 까만 피부도 싫어 여름에는 저녁 6까지는 외출을 하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이제는 까만 피부가 건강한 이미지로 보이고 계속 웃으려는 노력을 하며 자신감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요가학원’은 여자들의 겉에 보이는 아름다운에 대한 욕망을 소재를 그린 공포영화이다.
영화 속에는 6명의 여자주인공들이 요가마스터 나니(차수연 분)로부터 심화 요가훈련을 받으면서 괴기한 일에 휘말리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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