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미국의 기업 실적 호전과 경기지표 개선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강화되며 동반상승 했다.
영국의 FTSE 100지수는 1.5% 상승한 4558.74에, 독일의 DAX는 2.5% 상승한 5248.32에 거래를 마감했다.프랑스의 CAC 40지수는 2% 상승한 3370.89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6월 기존주택판매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자 유럽주도 상승폭을 확대했다.
크레딧스위스가 2분기중 16억 스위스프랑의 순익을 내며 금융주 상승세를 이끌었다. 로이터의 순익 전망치는 14억 스위스프랑이었다. 이날 크레딧스위스 주가는 5.8%나 급등하며 51.80달러로 마감했다.
이밖에 HSBC, 로이드, 스코틀랜드 로열뱅크, 방코 샌탠더 등도 2.6%에서 4.9%나 상승했다.
제약사인 로체는 H1N1 플루 치료약인 타미플루 보급 증가로 향후 2년간 전망이 매우 낙관적이라는 반응속에 3.2% 상승한 159.4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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