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뉴욕증시의 영향을 받으며 열흘째 상승했다.
유럽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호전과 금융지표의 회복에 기대감이 상승하여 10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2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에서 FTSE 100지수는 0.20% 상승한 4586.16을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의 DAX 주가지수는 0.40% 상승한 5251.55를,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는 0.17% 상승한 3372.36을 각각 나타냈다.
유로존 최대 경제권인 독일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호전됐다는 소식은 투자자들의 심리를 자극했다. 특히 국제유가와 구리 등 상품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세는 에너지 주와 원자재 상품주의 강세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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