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는 미국 소비심리지표 악화로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57.29P(1.27%) 하락한 4528.84P를 나타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 지수도 전일보다 76.81P(1.48%) 하락한 5174.74P로 거래를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도 전일 대비 41.39P(1.24%) 하락한 3330.97P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연일 상승세를 이어오며 출발한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의 소비심리가 둔화됐다는 소식에 하락 반전했다.
특히 독일의 도이체방크 등 금융주가 폭락했다. BNP 파리 바스, 크레딧 스위스, UBS, 스코틀랜드 로열뱅크, 도이치 포스트뱅크 등이 급락했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에너지주도 동반 하락했다. BG 그룹, 토탈, 툴로 오일, 그리고 로열 더치쉘 주가가 하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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