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살균소독 이젠 대중의 품으로

타사 대비 1/5 가격으로 환경 바이러스 차단해 시선 주목

김은혜 기자

신종플루 등 환경바이러스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이때 항균소재 바이오 벤처기업 세균닥터가 실내 환경 관리업체인 ‘에코 에이전시’를 런칭하면서 집먼지 진드기 차단·알러지 케어 등 집안의 살균소독을 타업체 대비 1/5 가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세균닥터에 따르면 이번에 런칭한 실내 환경 관리업체 ‘에코 에이전시’의 살균소독(환경 바이러스 차단 및 알러지 케어 등) 가격이 타사대비 기준 1/5 가격인 49.800원(48평 이하)의 파격가로 ‘에코 에이전시’ 출범과 함께 대중적 이미지 고취 및 살균 소독의 활성화를 이룩하기 위한 첫 행보로서, 인건비·유통마진 등을 절감해 시장공략에 나섰다고 한다.   

세균닥터는 이를 위해 수년간 다져 온 노하우 기반과 함께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어 온 세계 최대의 방역소독업체인 영국 하이드라 켐(Hydra Chem)사를 현지 시찰하고 터득한 선진국형 방역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에게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 케어업계 최초로 서비스 불만족 시 100% 환불해 주는 고객만족 프로그램도 도입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세균닥터는 성황리에 ‘에코 에이전시’ 전국 지사 및 대리점을 모집 중에 있으며 오픈마켓인 옥션. 11번가 등과 입점 및 시스템 도입을 논의 중에 있어 조만간 가정 내 건강 지킴이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세균닥터의 ‘에코 에이전시’ 총괄디렉터 마케팅본부 조성우 본부장은 “조류독감에서 신종플루까지 변종 바이러스가 세계 전역의 전염병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살균 소독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한 실정이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하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가격이 책정된 만큼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을 수호할 수 있도록 에코 에이전시를 대대적으로 활성화시켜 나아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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