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시에서 건조된 ‘리버크루즈’ 선박이 오는 8월부터 열리는 ‘인천세계도시축전행사’ 기간 동안 국제업무단지 내 인공수로를 운항하게 된다.
하이셀 계열사 현대요트와 현대라이프보트에 의하면, 지난 4일 진수식을 가진 리버크루즈 '미추홀' 호는, 오는 7일부터 10월까지 도시축전 행사기간동안 인공수로에서 시험운행 하게 된다.
세계도시 축전기간동안 시험운행을 마친 후 10월부터 정식 개통될 예정인 리버크루즈 '미추홀'호는 해질녁 서해안의 정취와 함께 세계 5번째 규모인 인천대교 및 송도의 독특한 고층빌딩과 중앙공원을 관람할 수 있는 최고의 관광상품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2인승 크루즈선 '미추홀(인천의 옛 지명)'은 길이 8.98m, 너비 3.50m로 승객 12명과 선장 1명을 태우고 시속 7노트로 달릴 수 있다.
미추홀 호는 미국 다국적 기업인 게일사(GALE사)로부터 현대 라이프 보트측이 디자인, 설계, 제작 등 전 과정을 맡아 순수 국내 기술로 건조된 마리나 선박이다.
최근에는 마리나항 개발을 국토해양부에 신청해 놓은 바 있는 울산시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정리 앞 바다에서 미추홀 시승 행사를 가진 바 있다고 울산시 측은 밝혔다.
한편, 현대요트측은 "그 동안 하천의 특정 구간을 운행하는 소규모의 수상택시는 있었지만 순수 관광용으로 개발된 크루즈선은 '미추홀'이 국내에서 처음"이라고 밝혔다.
|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