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인, ‘손톱 끝 바르는’ 프렌치 네일 선호

전지선 기자

알록달록 색색의 아름다운 향연 네일 케어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다. 예전엔 단순히 손톱과 그 주변을 관리한 후 원 컬러로 바르는 것이 끝이었다면, 이제는 보석을 붙이고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스타일로 발전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위즈알엑스가 지난 6월 2일부터 8월 3일까지 회원 1,479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네일 타입'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5일 밝혔다.

이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28.9%인 428명이 '프렌치 네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어 '그라데이션 네일'이 23.4%(346명), '아트 네일'은 20.8%(307명), '주얼리 네일'은 14.3%(212명), 그리고 10.9%(161명)가 '원 컬러 네일'이라고 응답했으며, 기타가 1.7%(25명)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WIZRX 홍보팀은 "그라데이션 네일이나 아트 네일은 화려하고 눈에 띄기 때문에 간혹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라며 "하지만 프렌치 네일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되게 연출해주기 때문에 어느 모임이나 옷차림에도 잘 어울려 많이 선호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프렌치 네일은 손톱의 끝부분만 흰색 등의 매니큐어를 바르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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