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증권은 대한유화를 추천했다.
대한유화[006650]는 1970년에 설립되어 매출의 약 76%를 차지하는 HDPE, PP를 주로 생산하는 합성수지 전문 생산업체다. HDPE는 국내 총생산능력 기준 업계 1위를, PP의 생산능력은 업계 4위를 기록했다.
백영찬 애널리스트는 대한유화에 대한 주요 투자포인트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2000년 이후로 10년간 기초유분과 합성수지 총생산 능력을 114만 톤에서 182만 톤으로 60% 증가시켰고 생산비용 절감과 매출액 증대를 위해 2006년 설비를 완성하는 등 지속적인 설비준공을 통한 비용절감 등의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결과물을 얻을 시기가 도래했다는 것이다.
둘째, 온산·울산 공장부지 약 47만 평에 대한 장부가액은 1,451억 원에 불과하지만 금년 1월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면 2,476억 원에 달하며 시가총액이 저평가된 것과 화학단지의 토지 거래가격은 공시지가 보다 높아서 공장부지를 시가로 산정하면 약 3,344억 원으로 산출된다는 것 등 영업외 이익이 주가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저평가 상태라는 것이다.
셋째, H&Q국민연금사모펀드의 대한유화 지분 21.25%가 매각될 경우 시장에 직접적인 매도물량으로 나올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에 SK증권은 대한유화 종목을 지난 10일 주가였던 5,2000원에 비해 상승한 6개월 목표주가 83,000원을 유지하며 '매수' 로 신규편입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