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와 미국, 유럽 증시에 '경기침체'의 공포가 또다시 찾아왔다.
1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1.46% 하락한 4,645.01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주가지수는 2.02% 급락한 5,201.61을,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 주가지수는 2.16% 하락한 3,419.69를 나타냈다.
중국의 주가 폭락은 지난주말 발표된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부진하면서, 중국 등 대미수출국의 경기회복이 늦춰질 것이란 우려가 확산되면서 일본의 2분기 GDP성장률의 하회와 미국 경기회복 지연 우려는 글로벌 주식시장에 동반 급락이라는 비상사태를 맞이했다.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대다수 신흥국들은 성장으로 돌아설 것이나 그들의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을 밑돌 것"이라며 "특히 대다수 선진국들은 경기회복때까지 최소한 2년이상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